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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코딩일기/공부하면서 느낀 점 (5)
익명의 개발노트
이 글이 올라갈 때 쯤이면, 난 이미 국내 3번째 부트캠프인 Wecode를 수료한 상태가 될 것이다. 3개월 전 자리 1자리밖에 없었는데, 코드XXXX에서 부당계약서로 인해 급하게 선회한 부트캠프였다. 바닐X 코딩도 있었지만, 들어가기엔 불명확한 상황에서 Wecode 대표님 링크드인에 남긴 같이 일했던 동료들의 추천사 (외국은 잘 안써줌)를 같이 간 동생이 읽어보니 "형 여기 진짜다" 라고 말하고 강한 확신을 가지고 무작정 Wecode 송은우 대표님을 찾아갔다. 그리고 1자리 뿐이었지만, 나를 비롯한 동생2명을 같이 받아주셨다. 시너지효과가 날 것을 믿으시며 우리를 받아주셨고, 3개월동안 우리는 미친 텐션을 발휘하며, 같이 시작한 동료들을 하이텐션으로 끌어당겼다. 정말 3개월 스트레스도 일부 받았던 시간..
이머시브 과정을 수강하지 않고, 경력짱인 멘토님들을 찾아서 온 부트캠프. 무려 개인 수준에 따라 추가진도를 나갈 수 있다. 받은 과제들 도장깨기!! 얼마든지 프론트엔드, 백엔드 충분히 공부 할 수 있는 이곳!! 선릉 위워크 2호점에 위코드에서 만 가능한 것 같다. >Wecode 에서 공부한지 2일 째, (한국에서 3번째 부트캠프) 개발공부를 하면서, 환경이 개발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몸소 깨닫는 중이다. 집에서도 나름 환경을 갖췄다고 생각하지만, 집에서 1시간과 위워크의 쾌적한 환경에서 1시간은 집중도가 너무나 다른 것 같다. 아침부터 막차끊길때 까지 지치지 않는다. 나중에 나도 교육자의 길로 들어설때,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잊지 말아야겠다. 주변에서 같이 공부하는 동료들도 중요함을 느낀다..
자바스크립트 어렵다고 느낀 부분 중에 하나이다. 익숙치 않아서 그런거 같은데.... 1. 작성된 트윗 뿌려주기2. 신규트윗 작성 및 시간반영3. 이름 선택시 필터링4. 새로고침 누를경우 필터링 풀기5. F5 누를 경우 데이터 유지하기 결론은 쥐어짰다. 나는 개발자랑 적성이 안맞는다고 느꼈다. 잘 안되면 이런 극단적인 생각까지 들지..... 원리와 도구가 뭐있는지 만 알면 요리하긴 쉬우니.. 익숙해지면 된다고 다짐을... 그리고 그냥 하면 된다. 1번 진행간 어려웠던 점은 ui, li 생성해가는데 상당히 애를 먹었다. object HTMLUListElement ← li를 HTML에서 클래스 이름으로 끌어와서 하다보니, 저넘이 계속 뜨고.. 몇시간 동안 삽질해서 잡았는데... 댓글이 아래로 들어가네???! ..
프리코스를 시작한지 1주 반이 지났다. 9일째군.. 그중에서 프리코스 과제3번인 Underbar에 대한 소감을 남긴다. 라이브러리 함수들을 조건에 맞게 수정하는 과제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의욕떨어졌다... 너무 어려웠다... 가장 헷갈리는 것은 part1, part2 에 주어진 함수들을 보고 수정하는게 너무 어려웠다. 이 문제의 키포인트는 자바스크립트에서 고유기능을 생각해보면 조금더 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았나?! 이다. 대부분의 문제를 배열을 활용해서 해결을 했다. 그 와중에 몰랐던 개념도 알게되고.... 나쁘지 않다. 왜? 과제를 거치면서 성장하는 느낌을 받는다. 물론 좌절감도 맛보게 될텐데... 너무 어렵다, 못하겠다 라고 마음만 먹지 않으면 될 듯 싶다. 이거 잘하면 뭐 더 잘하겠지만, 못..
오늘은 Test builder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았다. TDD의 개념과 Test Frame work 사용법. 자바스크립트에는 Mocha와 chai라는 것이 있다. 테스트 빌더 과제를 꼬박 12시간 걸린 듯 하다... 생각보다 어려웠다. Mocha는 테스트 프레임워크로 노드에서 주로 많이 쓰고, 함수단위 테스트가 가능하다. 참고자료 : https://mochajs.org/ chai는 자바스크립트와 프레임워크를 페어링 할 수 있는 노드와 브라우져를 위한 BDD / TDD 라이브러리다. chai.api로 사용하고 대표적으로 expect 와 should() 가 있다. 참고자료 : https://www.chaijs.com/ Q> 그럼 Mocha와 chai 통상 둘다 사용하는지, 하나만 사용하는지 궁금하고, 각각..